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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미국주식(ETF) : 53.7% (이하 비중)
- AAPL, BRKb, TSM, O, SPY, QQQ, DIA 등
o 국내주식(ETF) : 21.2%
- 에스텍, 맥쿼리인프라 등
o 현금성자산(현금, 예적금) : 12.5%
o 연금저축펀드 : 11.1%
o ISA : 1.6%
- 맥쿼리인프라
o P2P : 0.0%
- 렌딧
결혼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었다.
축의금이나 함께 모은 돈으로 미국주식 비중을 계속 늘려왔고,
만기가 된 적금으로 국내주식을 늘렸다.
렌딧, 8퍼센트, 테라펀딩에 넣었던 P2P 투자금 비중은 이제 0.0%로 사실상 전부 상환 또는 부실처리 되었다.
세 곳의 투자성적을 한 번 정리해서 포스팅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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