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생(소비자학) 출신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된 저자의 경험담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야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이터를 쓸모있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인문학, 통계학, 공학적 지식이 모두 필요하며,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다른 분야를 배워나가면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의 경험을 쌓아가라고 조언한다.
인문학을 전공하였거나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유용한 내용이었다.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 이케아 "NISSAFORS 니사포르스"를 컴퓨터 받침대로 사용하기 (0) | 2021.02.11 |
---|---|
[넷플릭스] 마인드헌터(MINDHUNTER) 시즌1 (0) | 2020.09.13 |
[도서] "데이터 읽기의 기술" (0) | 2020.09.13 |
선불식/후불식 하이패스 카드 정리 (0) | 2020.02.10 |
[충북혁신도시] 동남아시아 음식을 찾는다면 "호아빈"으로 (0) | 2019.12.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