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 소시오패스, 강력범죄에 관한 이야기
주인공은 FBI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방황하던 중 연쇄살인범을 만나면서 그들의 심리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를 계기로 성과 관련되어 범죄를 저지른 흉악범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행태를 분석하고 분류하고자 한다.
배경지식 없이 보고 있는데, 주인공들이 연쇄살인(Serial Killer)이라는 단어를 이야기하면서 보인 반응을 보니,
그러한 범죄자들을 통칭하는 이름이 없을 정도로 수사의 깊이가 낮았던 시대였나 보다.
몇개 화에서는 시작할 때 누군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모습이 잠깐씩 나오는데,
시즌1 끝까지 그 사람이 누구인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는 나오지 않았다.
아마도 시즌2에서 빌런으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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